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라(DC 확장 유니버스) (문단 편집) ====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파일:잭스나저리_메라.gif|width=100%]]}}}|| 웨던컷에서나 이후 아쿠아맨 솔로 영화에서도 나오지 않는 특징으로[* 정확히 얘기하면 잭 스나이더의 설정을 웨던은 잘라냈고 아쿠아맨 솔로 영화는 계승하지 않고 새로운 설정을 넣은 것.] 물속에서 일반적인 대화가 될 리가 없으니 병사들에게 지시할 때 음파로 소통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마치 돌고래들이 소통하듯 특이한 수중음파 소리가 나오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긴 대화는 일일이 물을 먼저 치워내는 듯한 번거로움을 보여서 아쿠아맨 솔로 영화에서 설정을 변경한 듯하다.] [[스테픈울프(DC 확장 유니버스)|스테픈울프]]의 강림으로 인해 마더박스가 재결합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옴 마리우스(DC 확장 유니버스)|옴]]에게 보고하여 지원군을 요청한다. 그러나 아틀란티스 병사 몇명이 스테픈울프에게 납치당하고, 마더박스의 위치가 노출되는 위기에 처했음에도 옴 역시 반군 진압에 힘쓰느라 지원군을 보내줄 수 없다는 전언을 듣는다. 그리고 얼마 안 가 스테픈울프에게 습격당한다. 스테픈울프와 싸우는 장면에서 어느 정도 활약을 하는데, 수중전임에도 스테픈울프가 압도적인 힘으로 병사들을 도륙하고 다니자 수압을 조종하는 마법으로 공방을 펼친다. 육탄전에서 밀려 목을 졸리자 스테픈울프 체내의 물을 흡수하여 그의 피까지 빨아내는 등 선전한다.[* 스테픈울프도 처음엔 이게 뭐하는 짓인가하고 쳐다만 보는데, 이내 코와 입에서 물 대신 피가 쏟아져 나오자 순간 당황하여 메라를 집어던진다.] 결국 중과부적으로 분노한 스테픈울프에게 죽을 뻔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아쿠아맨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이때 도끼를 막아낸 아쿠아맨과 짧은 순간이지만 의미심장한 눈빛을 교환한다.] 스테픈울프를 물리친 뒤 아서는 자신이 있던 마을에서 메라, 벌코에게 아버지를 보러 가야겠다며 인사한다. [[브루스 웨인(DC 확장 유니버스)|브루스 웨인]]이 꾸는 악몽에서는 [[다크사이드(DC 확장 유니버스)|다크사이드]]와 [[파라데몬]] 군단, 슈퍼맨과 슈퍼맨의 추종자들이 멸망시킨 미래의 지구에서 배트맨을 필두로 [[플래시(DC 확장 유니버스)|플래시]], [[사이보그(DC 확장 유니버스)|사이보그]], [[데스스트록(DC 확장 유니버스)|데스스트록]], [[조커(DC 확장 유니버스)|조커]] 그리고 메라가 포함된 저항군이 등장한다. 이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나이트메어 시퀸스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한다. 황폐한 세상이기에 [[제리캔]]에 물을 넣어 들고 다니며, 아틀란 왕의 창[* 설정 오류인지 영화 아쿠아맨에 나온 것과 외형이 조금 다르다.]을 가지고 아서의 복수를 하기 위해 이를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